새해소원2 전철 타고 떠나는 새해 맞이 여행! 🌅 가까운 일출(해돋이) 명소 BEST 9 새해 첫날, 벅찬 감동과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은 일출을 보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럽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전철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경기도 & 수도권 일출 명소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뚜벅이 여행자도 걱정 없이, 가까운 곳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1. 아차산 (광진구)특징: 서울 근교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할 수 있는 곳 중 하나! 해발 287m로 비교적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서울 시내와 한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아차산생태공원, 아차산성, 고구려정 등 다양한 볼거리도 놓치지 마세요!포토존: 정상 아차산 봉수대, 해맞이 광장, 아차산성특이점: 서울 도심에서 가까워 전철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2024. 12. 13. 프로 사진 작가들이 매년 찾는 해돋이(일출) 명소 Best 12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새해가 밝아오면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국의 명소로 떠납니다. 새해 첫날 저마다의 소원을 해돋이와 함께 높이 뛰어 올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런 의미를 더 드높이기 위해 해돋이 여행은 명소를 찾게 됩니다. 그런 명소를 오늘 포스팅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와 해맞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1석 2조의 장소다. 마음만 먹으면 31일 해넘이 보고, 새해 첫날 해돋이까지 1박 2일로 즐길 수 있다. 해를 보기 좋은 장소는 마을 중앙의 석문산(80m) 정상이다. 야트막한 산이라 오르기 수월하다. 왜목마을에는 최근 해상 조형물 '새빛 왜목'이 들어서 볼거리가 늘었다. 국내 해상 조형물 중 가장 유명한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023.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