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진료소1 3일부터 고위험군만 PCR(유전자증폭) 검사, 선(先) 신속항원검사 후(後) PCR검사 시행 3일부터 코로나 고위험군만 PCR(유전자 증폭) 검사 방식으로 진단 검사 체계가 바뀐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동네 병ㆍ의원에서 의심환자 진찰부터 재택 치료까지 원스톱 관리하는 새로운 진료 체계도 시작된다. 신속항원검사 전에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곧바로 받을 수 있는 코로나 고위험군(群)은 아래와 같다. ①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② 60세 이상 고령인 사람 ③ 의료진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받은 사람 ④ 자가진단키트ㆍ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코로나 고위험군(群)에 해당하는 사람은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나머지 코로나 검사 희망자는 식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 검사하는 것이.. 2022.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