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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3

코로나19 재택치료 지원금│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기준 | 임산부 재택치료 절차 (유급휴가비 & 생활지원비 지원기준 개편) 코로나19 재택 지료 지원금 및 입원 · 격리자 생활비 지원 기준이 개편되었습니다. 지난 2월 14일(월) 방역당국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입원 · 격리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 기준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 격리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 기준 개편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임산부 재택치료 시 절차와 가까운 의료기관 확인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해당되시는 분은 확인하시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치료 후 해야 할 일은? 유급휴가비와 생활지원비 신청하기입니다. 신청자격, 지원금액, 신청기관 등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유급휴가비 ① 신청자격 코로나19로 입원 · 격리 통지받은 근로자에게 유급.. 2022. 3. 1.
2월 7일 발표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방안' (확진자 조사 및 격리방식 개편, 재택치료 체계 이원화, 동네 병·의원과의 협력 대응 체계 구축) 역학조사·자가격리 '셀프'... 보건소 과부하 해소 2022년 2월 7일 방역당국 발표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방안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이날부터 확진자는 스스로 설문조사 사이트에 접속해 역학조사를 수행한다. GPS를 이용한 자가격리 앱 관리 체계도 없앤다. 자가격리 관리에 투입됐던 보건소 인력은 방역·재택치료 인력으로 전환한다. ◈ 확진자조사 및 격리 방식 개편 - 자기기입식 확진자 조사서 도입, 자가격리 앱 폐지, 격리 제도 대폭 간소화 및 공동 격리자 외출 허용 등 -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90일인자 또는 3차 접종자)는 별도 격리 없이 수동 감시 대상으로 관리 ◈ 재택치료 키트 및 생필품 지급 개선으로 보건소 인력을 방역 업무에 재배치 - 60세 이상 등 .. 2022. 2. 8.
3일부터 고위험군만 PCR(유전자증폭) 검사, 선(先) 신속항원검사 후(後) PCR검사 시행 3일부터 코로나 고위험군만 PCR(유전자 증폭) 검사 방식으로 진단 검사 체계가 바뀐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동네 병ㆍ의원에서 의심환자 진찰부터 재택 치료까지 원스톱 관리하는 새로운 진료 체계도 시작된다. 신속항원검사 전에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곧바로 받을 수 있는 코로나 고위험군(群)은 아래와 같다. ①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② 60세 이상 고령인 사람 ③ 의료진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받은 사람 ④ 자가진단키트ㆍ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코로나 고위험군(群)에 해당하는 사람은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나머지 코로나 검사 희망자는 식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 검사하는 것이.. 2022. 2. 3.